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쉐리(인터넷 방송인)/방송 기록/2017년 (문단 편집) = 8월 25일 = [[2K 게임즈]]에서 선행제공해준 덕분에 그토록 고대하고 고대하던 [[엑스컴 2: 선택된 자의 전쟁]]을 자정부터 플레이하기 시작했다[* 쉐리 스스로 엑스컴 2 확장팩과 [[데스티니 2]]로 9월까지 게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발언을 하였다.]. 처음부터 철인을 못하기 때문에 사령관 철인 난이도로 시작하였으며 밤을 새워서 다음날까지 이어서 플레이중이다. 게임이 전작보다 상당히 진일보했다며 좋게 평가한 것과 반대로 강화된 적들과 로스트들 때문에 괴로워하는 모습을 연달아서 보여주다가 결국 첫 번째 지구를 터뜨리고는 두 번째 지구로 다시 하고 있다.. 이에 채팅창은 어서 빨리 [[이더리얼(XCOM)|엘더]]의 품에 안기자는 드립과 감나빗 드립(...)으로 가득찼다. 2번째 지구로 간신히 버티고 있다가 컨트롤 미스로 영입한 템플러 요원이 죽고 아바타 프로젝트 진행을 결국 막지 못한 바람에 결국 3번째 지구를 시작하였다... 그러나 예상외로 잘나가고 있던 3번째 지구가 세이브 파일이 날아가버리면서 또다시 터져(...) 27일날 밤에 4번째 지구를 시작하였다... 어느샌가 터져서 다시 시작한 5지구에선 순항을 하다 29일 4시에 다시 세이브가 터져 한번 샷건이 나왔는데, 다행히 27일 밤샘 후 백업파일을 만들어둬서 방송 시작 전으로 복귀. 계속 백업을 하면서 진행하였다. 진행도는 그야말로 완벽한 순항. 자꾸 지구를 터트려서 애물단지에 그 XX까지 평가받던 템플러는 블레이드 스톰과 무적에 가까운 방어능력을 갖춰 그 분, 갓플러로 위치가 격상했다. 한 편 이 날에 96% 해킹이 실패해 욕이 튀어나는 등 방송적으론 재미난 상황이 자주 발생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